안녕하세요 여러분
오늘 주제는 바로 스웨디시 상탈이 무엇일까 하는 의문점을 가지고 포스팅을 작성해볼까 하는데요 일단 상탈이나 올탈 이라는 단어가 너무 선정적으로 생각하시는 분들도 많지만 스웨디시마사지를 받아보지 못하신 분들은 생소하게 느껴질 수 있는데요 그렇다면 스웨디시 상탈에 대해서 알아보는 시간을 가져보도록 하겠습니다.
일단 스웨디시 상탈이라고 하면 간단하게 스웨디시를 받을 때 상의를 탈의하고 진행하는 뜻으로 해석하시면 되는데요 보통 스웨디시를 받아보신 분들은 자음으로 ㅅㅌ 이나 ㅇㅌ처럼 초성으로 작성을 하기도 하는데요 상탈이라고 하는것은 상의만 탈이하고 올탈은 전부터 탈의를 하고 진행 되는 경우에 사용된다고 합니다.
스웨디시마사지를 받을 떄에는 전체적으로 오일을 도포 한 후 전신관리가 들어가기 때문에
타이마사지처럼 옷을 입고 받는 것이 아닌 탈의를 한 다음에 진행이 되는데요 거의 대부분의 마사지샵에서는 탈의를 하고 난 후에 가운으로 갈아입을것을 권고하는 곳이 많다고 합니다.
이렇게 오일을 사용하는 습식마사지의 경우 스웨디시, 아로마, 로미로미마사지등이 포함이 되는데요 보통 건전한 마사지샵의 경우 원피스를 입거나 반팔 반바지로 입고 마사지를 진행하긴 하지만 스웨디시 상탈이라는 단어가 언급이 되는 마사지샵의 경우 보통 불건전한마사지샵으로 분류되는 경우가 많다고 하니 미리 체크하시고 방문하시는 걸 추천드립니다
보통 건전한 마사지는 올탈을 요구하는 경우가 없지만 보통 전부 탈의를 요구하는 황당한 경우도 있다고 하니 아마 처음마사지샵을 방문해보시는 분들은 이러한 요구에 황당함을 느끼실텐데요 일반적인 건전한 마사지샵에서는 따듯한 오일을 사용 하여 관리가 진행되고 있으면서 따듯하게 만들어 몸속까지 오일의 온도를 전달하여 체온이 상승하면서 면역체계를 강화하고 신체 밸런스를 맞춰 주는 치유 목적으로 받는 분들이 많다고 합니다.
스웨디시는 림프절을 순환시켜 독소나 노폐물 배출에 도움을 주며 전신을 끊임 없이 관리해주기 떄문에 관리사와의 소통이 참 중요하다고 하는데요 스웨디시를 받으면 보통 탈의를 하여 관리를 받는 것이 대부분이라고 생각하시면 되며, 관리사에게 해당되는 스웨디시 상탈이 이루어질경우엔 불건전한마사지샵으로 분류하시면 됩니다 이제 어느 정도 이해가 가셨을 거라고 생각을 하면서 저는 다음에도 더욱 알차고 효율성있는 정보를 가지고 돌아오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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