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여러분
오늘은 제가 바로 이발소 회전 간판이 뭐지? 하는 주제로 포스팅을 작성해 볼까 합니다.
보통 이런 회전 간판은 예전 미용실에서 사용을 많이 하지만 마사지 앞에서 이렇게 간판이 돌아가고 있는 것을 본 적이 있으신가요? 흰색, 빨간색, 파란색으로 구성 된 삼색 회전등을 예전에는 많이 봤었지만 요즘엔 사라진 경우도 많은데요 그럼 무슨 의미인지 알아볼까요?
보통 이런 간판은 미용실에서 사용하지만 간간히 마사지샵 에서 발견 되는 경우도 있는데요 도대체 이발소 회전 간판과 마사지샵이 무슨 관련이 있을까요? 일단 이발소 앞에 있는 삼색 회전등의 유래는 중세시대로 돌아가는데요, 이발사가 의사의 역할을 겸업하는 경우가 있었다고 하는데요 그래서 아프신 환자분들은 이발소로 모여드는 현상을 보실 수 있었다고 합니다.
신체의 피를 채취하는 간호사들이 하는 역할이 일부 이발사들이 했다고 하는데요 통신 장비가 없던 예전에는 이발소 회전 간판이 오면 채혈을 할 수 있다는 표시를 하기 위에 이렇게 회전등을 걸어둔 것이라고 합니다. 그렇다면 의사와 이발사가 무슨 공통점이 있어서 겸업을 했을까? 하는 의문점이 들 수 있는데요 칼로 면도를 시행하는 이발사와 칼로 수술을 진행하는 의사가 도구가 같다는 접점 때문이라고 하는데요
하지만 사회가 발전하면서 의학 기술이나 통신 또한 발달이 되기 때문에 이발소와 병원의 역할이 분명하게 분리가 되었는데요 그래서 흰색 파란색 빨간색을 띈 이발사와 의사의 상징이었던 회전등이 이발사의 마스코트가 되었다고 합니다. 하지만 어느 센가 이발소의 회전 간판은 퇴혜업소에서도 사용한다고 합니다. 보통 이발소는 지상에 매장이 위치하고 있는 걸 보셨을텐데요
하지만 이발소 회전 간판이 있지만 지하나 상가 위층에 자리를 잡고 있는 경우에는 퇴폐 업소라고 생각하시면 되는데요 그래서 내부로 들어 가게 되면 어두운 분위기여서 간혹 당황하시는 분들도 꽤 있다고 합니다. 보통 미용실일 경우에는 내부가 훤히 보이는 경우가 많은데요 퇴폐업소의 경우 안이 보이지 않도록 블라인드나 썬텐을 두껍게 해놓는다고 합니다.
뿐만 아니라 이발소 회전 간판이 두개가 돌아가는 경우나 문구가 적혀 있는 경우가 있다고 하는데요 보통 스웨디시, 아로마 타이 마사지등 마사지의 명이 아닌 마사지, 맛사지, 휴게실,휴게공간 이라는 글자가 적혀있으니 이런 경우에도 조심하는게 좋다고 합니다. 보통 퇴폐 업소의 경우 건전하지 못한 유사 성행위가 이루어지는 경우나 더 나아가면 성행위까지 이어지는 경우도 있으니 불상사를 피하고 싶으신 분들은 잘 구별하셔서 건강한 마사지를 받으셨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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